​베트남 공식 첫 수출물량인 20톤을 선적하기 위해 추부공장에서 금주 3월12일 출고 !

랜드세이버18EC는 베트남 정부로 부터 2년여간의 다국적화학농약회사 타제품과 비교 필드테스트를 거친 결과 토양과 주변환경에 잔류농약이 없이 전혀 오염이 되지 않으면서도 커피나무뿌리선충 박멸에 탁월한 비교우위의 효과가 입증되어 지난 해 10월 베트남 최초로 친환경유기농약으로 허가 등록된 바 있다.

 당사는 그 해 11월 베트남 현지 유기농약총판업체인 '화랑'과 3년간 300억 판매와 마켓팅 협약을 맺은 뒤 다음 달이 12월에 70톤의 수출주문을 받아 이번에 첫 물량을 공식 수출하게 된것이다. 당사는 2018년도에 700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당사는 세계 제2의 커피수출국인 베트남에서 커피나무뿌리혹선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물에도 적용되어 확장성이 있는 랜드세이버18EC를 적극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해 베트남에 대표사무소를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곧 공식 설립등록이 완료될 예정이다.

당사의 베트남 대표사무소는 동남아시아 친환경유기농자재 시장 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