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게시판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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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3-17 18:18 조회8,57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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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님들 안녕하십니까?
대표이사 성창근입니다.
이번 38사이트에 주주님들께서 보내주신 다양한 내용들을 접했습니다.
그동안 주주님들과의 소통이 너무 부족했음을 느끼고 이 기회를 계기로 소통을 활성화하겠습니다.
1. 들어가면서
차제에 주주님들의 소원이나 바램은 무엇인가? 를 심도있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무조건 “코스닥 상장”입니다.
이거 한가지 목적을 가지고 그동안 20년 동안 비포장도로를 달려왔으며, 하늘의 별을 따고 말겠다는 확실한 희망이 있었습니다.
매년 엄청 노력을 하였지만 간신히 작년에 지810의 판매 허가를 받았으며, 이제 매출로 시장성을 확인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이것이 올해의 목표입니다.
혹시 또 늦어지면, 주주님들 만큼 가장 목타는 사람은 바로 저입니다.
그러니 저는 사력을 다 할수밖에 없어요.
2. 김00씨의 착각?
대덕바이오가 어느 누구로부터도 수십억의 손해를 감수할 수는 없습니다.
김00씨는 4대보험을 포함, 오랜기간 급여를 받았으며 때로는 우리회사의 직무를 잘 소화하였습니다.
물론 직원으로서 당연한 일입니다.
회사에서 김00씨게 지급한 총액은 약 2.2억원이나 됩니다.
문제는 그 당시의 이런 저런 업적으로 대리점 사업요청이나 대덕수익금 반은 본인 것이라는 매우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MOU에서는 나중 정식 가맹점 계약서로 전환되며는.....
제주 수익금의 반을 대덕바이오와 나누자는 겁니다
(제주 시장이 크니까요).
대덕바이오 전체 수익을 반을 주겠다는게 도대체 말이 됩니까?
여러분 그런 계약서가 있겠습니까?
조금은 당황스럽습니다.
누구를 탓하기전에, 무엇보다도 사장이 사람을 잘못 고용한 탓입니다.
삼성연구원이나 직원이 반도체 수익금 반은 내거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사장까지도 마치 본인이 수익금 반은 본인 것이다? 라고 주장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웃나라 일본이 마치 한반도가 자기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본인이 무슨 기술이 있나요?
여기연구원을 하거나 해왔던 20명의 박사들도 공동개발이란 말은 않해요.
주주님들의 fund로 업무에 걸맞는 적절한 급여를 지급해주었으니까요!
좋아요. 기술 없으면, 그사이에 회사에 자금을 1원이라도 지원했나요?
(자금지원은 고사하고 차용금 미상환, 회사 자금 유용 착복, 갈취했습니다)
( 현재 광명경찰서 수사 중으로 바로 공개 예정)
거기다가 페이퍼회사( 대덕바이오 제주 선충연구소를 본인회사 GCT 주소지로!) 가지고
온갖 재주를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는 곰이넘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는 안돼요)
( 상식과 시장경제룰에 따라서 주식지분에 따라서 공정한 분배가 돼야지요)
지금이라도 그분을 포함한 누구든 시장에서 주식을 매집해서 대주주가 될수있어요.
나라가 있고 사법기관이 있는데, 선진문화의 이나라에서 38에서 소란좀 피운다고 시장질서가 쉽게 문란해질 수 없어요,
3. 김00씨의 기업사냥 시도?
위 분은 한동안 열심히 일했습니다.
문제는 시작됩니다.
드디어 회사의 판매허가 취득사실을 인지하고 여러사람에게 알렸을것이며 그야말로 작전 돌입!
2020년 말 제3자 배정으로 지인들과 투자까지 참여합니다.
그 이후로 본색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아주 간단히 요약을 해보면~
(제3자 배정 종료->등기이사 요구 -> 20억과, 5억 가짜매출 강요 -> 38사이트에 허위사실 게재 -> 회사 자금 횡령기획과 실행 -> 임시주총 요청(이거 승소 운운하는 것은 별거 아닙니다. 누구나 3% 이상이 요청하면 법원은 인용해 줍니다)->38에서 지속적인 주주 불안 조성해서 "형사고소건" 과 물물교환 의도 등).
이러한 행패에 가까운 짓은 급여를 줘왔던 회사로서는 기가 막힌 일입니다.
제가 사람을 잘못 본탓이며, 이점 다시 죄송합니다.
4. 김00씨는 왜 38에서 익명으로(아마도 코라나, 대민국, 삼자배정, 소낭 등)이렇게 떠들썩하게 하는가?
회사에서 파악하는 김00씨의 요구는 대리점 계약 요구입니다(추정).
제주에서 열심히 일했으니 제주 MOU(협력한다 합의한다 등 26번이나 본인이 강조)를 끝내고, 정식 제주 대리점 가맹 요청입니다. 회사가 파악한 바로는 이분 가맹비 낼 돈 없습니다. 대리점 주면 안되지요.
(제가 지난 20년간 이런 사기를 좀 많이 당해봤습니다).
대리점은 신용이 있어야 합니다. 즉 본사의 제품값에 대한 대리점의 결제에는 신의가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김00씨는 사정을 해서 빌려 간 회사 경영자금 수천만원을 6년이 지난 지금도 상환하지를 않습니다.
이분 담보를 제공할 재산이 있을까요?
의문이 가며, 지금까지의 행패를 보면 또다시 돈 떼먹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를 인지했다면 얼른 모든 약속을 취소해야겠지요.
5. 결어
김00씨의 불법행위는 회사가 확보한 증거들로 인해 곧 밝혀질 것입니다.
그시간이 가까워옵니다.
임시주총 요청으로 주주님들께 큰 심려를 끼쳐드리고 있습니다.
(김00씨 등이 38사이트 얘기는 일종의 책임질 일이 없는 SNS입니다).
모든것을 책임져야할 저랑 다릅니다.
회사는 매출 확대와 상장을 위해 앞만 보고 정진합니다.
그날이 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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